오늘의 묵상

송선희 2 5,214 2008.03.04 05:59
오늘의 묵상은  An Impossible Challenge?이라는 제목으로 나누고자합니다
말씀은 민수기 14:1-5,26-27절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2:14절 말씀에서 "모든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하라"
고 말씀하신것처럼 불평하지않고 감사하는 삶을 하나님께서 원하셨습니다.
불평은 우리스스로를 불편하게 만들고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계속 불평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말씀을 우리는 민수기 14장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수가 있을까요?
1.우리생각을 훈련시키는것입니다
  로마서 12장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신것처럼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축복을 기억하는것입니다
2.우리의 비난하는 생각을 고백하고 우리가 실패할때마다 우리자신을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요한1서 1: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라고 말씀하신것 처럼 우리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이지요
3.하나님의 도우심과 다른 사람의 도움을 열거하면 성령께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 힘을 주실것입니다.
요한복음 14:26절에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우리가 기도할것은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지지않는다 해도 불평하지않게 도와달라고 하며 날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루어주신는것을 놓고 감사하는 마음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묵상을 생각하며 무엇을 감사할것인가 생각해보니 매일 아침마다 다른 날씨를 주시고 그 새로운 날씨를 기대하며 새롭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은 어제와는 완연히 다른 봄의 냄새를 맡게 해 주신것도 감사하더군요
나무에서 봄눈이 터오르는것을 볼수가 있어서 이제는 생명이 움트는 봄을 기대하며 또 기분좋게 살아갈것을 기대하며 하루를 힘차게 열어가고자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있음과 호흡하는것  또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고  생각할수 있는것 우리의 계획대로 실천해가는것 이 모든 것이 감사가 아닐까요?
작은것에서 감사한다면 우리는 더 기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김동욱 2008.03.05 06:59
  생각 속에서 불평을 없앨수만 있다면 저절로 감사가 넘쳐날 것입니다.
하루 하루의 삶 속에 감사가 넘쳐나며, 주님의 손을 붙잡고, 콧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jinna kim 2008.03.06 06:43
  감사는 모든운명을 지배할수있는
힘이 있는줄 믿읍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약하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