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앞에서...

jinna kim 4 8,813 2008.10.25 05:19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리니
그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레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
나의 삶을 주님의 시각에서 주님을 중심으로
보게하시고 서게하옵소서.

그러노라면 정말 십자가앞에서 깨닫아지는
그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건만...
저는 아직도 너무나 나약하고 부족하기만합니다.

주님을 알면 알수록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얼마나 죄성을 벗어나지못한 사람인가를
더욱 느낌니다.

내 앞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이 주신 그 변치않는
언약을 삶속에서 간직하며  힘있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천국을 침노하며 정진하게하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더욱 깊이 깨닫아
주님을 영원히 높이며 찬양케하옵소서!!
 










Comments

박선희 2008.10.25 10:28
  부끄러울 뿐입니다.
오경환 2008.10.26 01:08
  세상사는게 어떤때는 힘들고 지쳐 넘어지고 일어서고 앞길 막막하기도 하고
그냥 찬양을 합니다 찬양속에 주님의 성령님 찿아 오셔서 우리의 심령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주님의 임재함에 우리모두 함께 하나님께 찬양 합니다
아멘
박선희 2008.10.28 09:46
  반갑습니다.
오서방?? 오집사님???
제가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한번 뵙자는 거죠.
언제 한번 만나 뵙기를......^^
any time welcome !!
jinna kim 2008.10.30 05:43
  오 성도님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우리 예수생명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가고있읍니다.

그 곳의 날씨는 어떤지요?
언제 뉴욕에 오시면 저희 교회에서 예배를 같이 드렸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주님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