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가을 단풍 잎새들이
넘실넘실 춤추는 거리를 뒤척이며
하루의 일과를 되새겨 봅니다.
무엇을 그리도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겨 볼 여유도 없이 오늘도
기찬금을 찾아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 새생명 장로 교회로
부지런히 찾아 갔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연합 금요찬양 예배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본 그 곳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여
목놓아 소리 높여 찬양의 메아리가 뉴욕의 밤하늘을 수놓아
울긋불긋 오색 찬란한 영광을 우리 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새 생명 장로교회,샘물교회,예수생명교회 이렇게 세 교회가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함으로 아름다운 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어 너무도 행복한 금요 찬양 예배 였습니다.
박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너무나 감동을 주셨고 새 생명 장로 교회
찬양팀의 찬양 인도가 돋보인 예배 였습니다.
함께 하여 주신 모든 성도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찬양과 기도가
숨쉬는 이 곳에서 하나님의 큰 영광을 누리시길 원하며 찬양과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샘물교회(현영갑 목사) 뉴욕 새생명 장로교회(허윤준 목사) 예수생명교회(김요셉 목사)
Comments
박선희
2008.11.04 08:09
정말 좋은 시간 이였읍니다.
끝까지 웃음으로 봉사를 마무리 지어주신 새생명 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에......또 뵈요.
벌써 기다려 지네요.^^
와!! 세분 목사님 !!
멋지세요.^^
jinna kim
2008.11.05 05:37
마침내 우리 교회가 연합되어 주님안에서 하나된 아름다운
예배를 하게됨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님은 얼마나 그 날 그 순간에 기뻐하셨을까요?
주님!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오셨는지요?!
이러한 교회의 모습을요!...
주님의 높고 위대함을 다시 한번 찬양하며 외쳐봅니다!
하나된 저희 마음과 영을 통해서 영과 받아주시옵소서!!
끝까지 웃음으로 봉사를 마무리 지어주신 새생명 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에......또 뵈요.
벌써 기다려 지네요.^^
와!! 세분 목사님 !!
멋지세요.^^
예배를 하게됨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님은 얼마나 그 날 그 순간에 기뻐하셨을까요?
주님!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오셨는지요?!
이러한 교회의 모습을요!...
주님의 높고 위대함을 다시 한번 찬양하며 외쳐봅니다!
하나된 저희 마음과 영을 통해서 영과 받아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