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실거죠?
예수생명교회에 와서 두번째 맞이하는 혜은이의 생일이.........
올해로 17살 되는 날이랍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엄마가 바라기는 언제나 그렇듯이 지금처럼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탈없이........건강하고 예쁘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귀중하게 여김을 받을수 있도록 자라주기를 기도해 봅니다.
Comments
jinna kim
2008.11.12 04:48
혜은아!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있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아름답고 귀하게
자라나길 기도할께!
사랑해요!
리사 집사님!!
전화 주신거.......무지 고마왔어요.
드디어 제가 소원을 풀었다는거.....아닙니까?
무슨 소원 이냐구요?
그야.....리사김 집사님과 전화 통화한거죠.
사실 그동안 제 맘이 편칠 않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제 맘이 제 맘이 아니였다......그거죠, 뭐!!
사실, 생각 좀 해보세요.
제가 안그러게 생겼나......
정수임 사모님도 한국에서 리사 집사님 만났다고 하죠, 지나 집사님도 그렇죠.....
송선희 집사님은 친구니까.....더하실거고.....저분들의 하하 호호....왕 짜증 났었는데......킬킬킬.
와~~~~나도 드뎌 한껀 올렸다네~~~!!^^
리사김
2008.11.20 16:08
저또한 통화 반가웠습니다^^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제 쪽지를 일찍 열어보셨으면 조금더 빨리 통화될수 있었을텐데요^^
자주 전화드릴께요
시험에 꼭 합격하셔요......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있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아름답고 귀하게
자라나길 기도할께!
사랑해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성숙하고 은혜로운 숙녀로 커가길 기도합니다
전화 주신거.......무지 고마왔어요.
드디어 제가 소원을 풀었다는거.....아닙니까?
무슨 소원 이냐구요?
그야.....리사김 집사님과 전화 통화한거죠.
사실 그동안 제 맘이 편칠 않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제 맘이 제 맘이 아니였다......그거죠, 뭐!!
사실, 생각 좀 해보세요.
제가 안그러게 생겼나......
정수임 사모님도 한국에서 리사 집사님 만났다고 하죠, 지나 집사님도 그렇죠.....
송선희 집사님은 친구니까.....더하실거고.....저분들의 하하 호호....왕 짜증 났었는데......킬킬킬.
와~~~~나도 드뎌 한껀 올렸다네~~~!!^^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제 쪽지를 일찍 열어보셨으면 조금더 빨리 통화될수 있었을텐데요^^
자주 전화드릴께요
시험에 꼭 합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