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시간속에 갇혀있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목마르게 타 올랐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소홀함을 보였던 나 자신을
뒷돌아 볼때 한없이 탕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을땐 벌써 겨울이 다 지나가고 봄이 왔습니다
그 동안 헛되고 헛된 죄악의 그늘속에 갇혀 허우적
거리며 헤어나지 못한 나 자신을 붙잡고 주님께
나의 죄를 속죄하며 가슴속 깊은 곳의 숨겨있는
생명의 샘물을 떠 올려 봅니다
주님!
나 이제 다시 일어서게 하옵시고
오직 주님 사역의 도구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몸과 영혼을 맑게 하여 주시고
맡은일에 성심을 다 하여 주님께서 기뻐하는
나 자신이 되게 하여 주소서..
부활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참회의 기도속에 잠겨 눈물 짓습니다
박선희
2009.04.18 09:1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정근 집사님!!
아름다운 제자들의 교회(아.제 교회) 성도님들!!
정말 만나서 기뻤구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새생명교회의 최정심 집사님!!
너무 많이 드신다, 볼이 터질거예요^^
.
.
.
그리고 저와 제 큰딸 혜은이!!
이렇게 안해 주셔도 되는데......뭐 하나 드릴것도 없는데.....고마움 마음만 드릴께요.
.
.
.
그나저나 이 한 공간에 두루두루 안부를 물어 보려니까.....에구구~~바쁘다 바뻐~~~
jinna kim
2009.04.19 14:51
너무나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받으신 연합 예배임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사랑 은혜 그리고 부활하시고 구속하신 놀라운 섭리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감격하여 찬양합니다!
이정근
2009.04.19 21:49
허와실 삶의 이정표 속에 감춰진 진실을 깨닫지 못하고 헤메다 보니
눈을 떠 보면 언제나 제자리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지 못한 인간의 꿈과 욕망을 허허실실
떨쳐내 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안에 나의 몸과 마음을 맡겨놓고
오직 주님이 인도 하여주신 이정표 방향으로만 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 가운데 연합하여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나누며 진정한
성도와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모여 주님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감동의 물결속에 이렇게 새로운 가족을 안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속에 죽으신 주님께서 이렇게
부활하여 우리곁에 새로운 가족을 동참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금요연합찬양예배"에 참여해 주신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는 교회가 되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목마르게 타 올랐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소홀함을 보였던 나 자신을
뒷돌아 볼때 한없이 탕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을땐 벌써 겨울이 다 지나가고 봄이 왔습니다
그 동안 헛되고 헛된 죄악의 그늘속에 갇혀 허우적
거리며 헤어나지 못한 나 자신을 붙잡고 주님께
나의 죄를 속죄하며 가슴속 깊은 곳의 숨겨있는
생명의 샘물을 떠 올려 봅니다
주님!
나 이제 다시 일어서게 하옵시고
오직 주님 사역의 도구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몸과 영혼을 맑게 하여 주시고
맡은일에 성심을 다 하여 주님께서 기뻐하는
나 자신이 되게 하여 주소서..
부활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참회의 기도속에 잠겨 눈물 짓습니다
아름다운 제자들의 교회(아.제 교회) 성도님들!!
정말 만나서 기뻤구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새생명교회의 최정심 집사님!!
너무 많이 드신다, 볼이 터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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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와 제 큰딸 혜은이!!
이렇게 안해 주셔도 되는데......뭐 하나 드릴것도 없는데.....고마움 마음만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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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한 공간에 두루두루 안부를 물어 보려니까.....에구구~~바쁘다 바뻐~~~
주님의 사랑 은혜 그리고 부활하시고 구속하신 놀라운 섭리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감격하여 찬양합니다!
눈을 떠 보면 언제나 제자리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붙잡지 못한 인간의 꿈과 욕망을 허허실실
떨쳐내 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안에 나의 몸과 마음을 맡겨놓고
오직 주님이 인도 하여주신 이정표 방향으로만 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 가운데 연합하여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나누며 진정한
성도와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모여 주님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감동의 물결속에 이렇게 새로운 가족을 안겨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속에 죽으신 주님께서 이렇게
부활하여 우리곁에 새로운 가족을 동참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금요연합찬양예배"에 참여해 주신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는 교회가 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