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9 분명한 역사의 변화 댓글+2 jinnakim 2015.04.18 5410
868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 jinnakim 2011.03.06 5406
867 오늘 밤은... 김동욱 2006.04.28 5405
866 너무 놀랐어요. 댓글+3 박선희 2007.12.10 5403
865 주여! 내 영혼을 주여 받아 주소서~ 이정근 2010.09.22 5397
864 후딱 지나간 한주간 김동욱 2006.04.22 5391
863 주일 아침에 드리는 기도 (13) 댓글+2 김동욱 2007.09.30 5391
862 세번째 편지 댓글+2 송선희 2007.04.08 5390
861 주 날 일으켜... 댓글+5 이정근 2010.08.19 5386
860 제생일.....축하해 주세요. 댓글+8 박선희 2007.09.17 5385
859 용서 못할 사람은 없다 한가람 2006.07.03 5377
858 가장 축복된 약속 댓글+3 jinnakim 2014.11.07 5374
857 남편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댓글+3 송선희 2007.09.18 5370
856 삼가해 주셨으면..... 댓글+4 박선희 2007.08.17 5350
855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댓글+2 이정근 2011.11.09 5340
854 그거....아세요? 박선희 2008.01.29 5338
853 한국고아의 어머니 버서 홀트 jinnakim 2014.07.02 5338
852 5 교회 교육과 리더십 한가람 2006.07.21 5329
851 참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댓글+3 김동욱 2011.12.26 5329
850 1907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영적대각성연합집회 댓글+1 김동욱 2007.06.03 5323
849 장애우들에게 일터를... 댓글+2 김동욱 2006.12.09 5318
848 마음의 원대로 살다간 요시야 한가람 2006.09.11 5313
847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 댓글+2 jinnakim 2011.03.18 5312
846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 댓글+1 jinnakim 2011.04.25 5311
845 십자가를 등에 지지말고 품에 안고가면 어떠할런지요. 댓글+2 이정근 2011.03.06 5310
844 사진이 보이지 않을 때 댓글+1 관리자 2007.11.04 5305
843 기도와 찬양이 있는 금요일 밤... 댓글+1 김동욱 2007.03.02 5303
842 어버이 주일......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1 이정근 2009.05.16 5303
841 서장순 장로님께서 세번째 손자를 보셨습니다. 댓글+2 이정근 2007.07.03 5302
840 6만 교회 1200만 신도’의 허상 한가람 2006.06.08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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