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오찬 모임

김동욱 5 3,240 2007.12.12 03:09
내일(12월 12일), 정오에 경복궁이 아닌 뉴욕곰탕에서 갖습니다.

카운터에 오셔서 제 이름을 대시면, 안내해 주실 겁니다.
정오에 만나, 오후 1시까지 식사를 하게 되니까, 시간을 꼭 지켜 주시구요...

식사 후에,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OK 입니다.

Comments

송선희 2007.12.12 03:37
  동참하고 싶은데 내일은 예슬이는 효슬이 Toefl 시험보러 Trenton에 가게 되고
난슬이는 Part Time Job이 있어서  가게를 지킬 사람이 없네요.
다음기회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정근 2007.12.12 20:19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저는 동참합니다.
역시 저는 먹는 복은 있는것 같습니다.
점심때 뵙겠습니다.
김동욱 집사님 기둥 뿌리가 뽑히는 소리가 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많이들 동참 하시구요?
김동욱 2007.12.12 22:24
  사장님이 돈을 내야지... 안그래요?
jinna kim 2007.12.13 15:42
  쌀쌀한 겨울 날에
뉴-욕이 후끈 달아 오르겠읍니다.
아이고오ㅗㅗㅗㅗ오!
부러워 죽겠네용..
어찌됬든간에
다들 저 대신
두 그릇씩 잡수시고
무사하시기이일...
좋은 은혜의 시간이되세요!
김동욱 2007.12.14 03:38
  이정근 집사님만 오셨습니다.

박옥금 집사님을 뵈었는데,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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