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박선희 4 5,797 2007.01.31 12:11
오늘 이밤에 그냥 두서 없는 글을 쓰고 싶어 졌읍니다. 너무 고마와서요. 제가 하나님께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성도님들께도 또한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여러분은 아마 모르실거예요. 잊지 않을께요.사랑해요.

Comments

Jinna kim 2007.01.31 13:57
  언제어디서라도  주님은  늘 우리 등뒤에서 미소짖고 계신줄 믿읍니다.  박선희 집사님  우리 성도 여러분들이 기도하고있읍니다.  사랑합니다!
김성민 2007.02.01 01:06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혜은이와 희은이도...^^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34:18-19)
박선희 2007.02.01 21:29
  감사합니다. 김성민 목사님..... 우리 두딸을 잘 이끌어 주세요. 희은이는 우리교회에 오기로 작정해서 제가 안심이 돼서 좋은데 혜은이가 아직 마음을 못정하고 있네요. 그곳 친구들과의 우정을 쉽게 끊지 못해서..... 너무나 당연 하잖아요? 8년이나 됐는데요. 어른들도 쉽진않죠. 이해 하시나요?
김성민 2007.02.04 01:48
  집사님께서 두 딸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두 아이들이 친구들과 헤어져서 낯선 교회에 새롭게 적응하기 힘든 마음 ㅠㅠ. 우리 주님께서는 아시겠지요^^ 어째든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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