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를 바라보며...

김성민 0 5,425 2007.01.30 03:05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확신한다.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 청년들이 오기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교회는 청년들의 비율이 50%를 넘는다.

청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중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찬양이다.
이제 우리교회에서 찬양팀을 구성하려고 한다.
감사하게도 성도들이 청년부의 부흥을 꿈꾸며 전적인 헌신의 마음을 나누었다.

찬양멤버들이 구성되면 악기와 시스템은 하나 하나 갖추어 나갈 것이다.


*찬양팀에 헌신하기를 원하시는 지체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연락은 김성민 목사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E-mail : smk0911@hanmail.net(347-907-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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