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회하지 않고는, 처절한 회개를 통하지 않고는, 부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집회는, '우리가 회개하자!'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개는 우리 자신의, 아니 나 자신의 몫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을 치는 회개가, 우리의 심령이 눈물로 범벅이 되는 절절한 회개가, 이 집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회개는 목회자들만 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도자들에게 분명 잘못이 있습니다.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않았고, 교회의 본질을 잃게 만든 그들에게 분명 큰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그릇가도록 내버려 두었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던, 우리에게도 똑같은 책임이 있습니다.
각자의 책임을 통감하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 왔었던, 수도 없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왔었던, 늘 성령님을 근심케 해드렸던 우리 모두의 죄악과 잘못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참회하는 회개의 물결이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Jinna kim
2007.06.13 14:31
겸손과 신실한 마음의 자세로 이 귀한 운동이 전개 되고 있읍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적극 참여하셔서 진정한 의미의 회개와 부흥을 경험하시는 좋은 기회가되리라 확신합니다.
통회하지 않고는, 처절한 회개를 통하지 않고는, 부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집회는, '우리가 회개하자!'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개는 우리 자신의, 아니 나 자신의 몫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을 치는 회개가, 우리의 심령이 눈물로 범벅이 되는 절절한 회개가, 이 집회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회개는 목회자들만 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도자들에게 분명 잘못이 있습니다.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않았고, 교회의 본질을 잃게 만든 그들에게 분명 큰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그릇가도록 내버려 두었던,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던, 우리에게도 똑같은 책임이 있습니다.
각자의 책임을 통감하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 왔었던, 수도 없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왔었던, 늘 성령님을 근심케 해드렸던 우리 모두의 죄악과 잘못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참회하는 회개의 물결이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되고 있읍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적극 참여하셔서
진정한 의미의 회개와 부흥을 경험하시는 좋은
기회가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