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구 아빠!

김동욱 3 4,010 2007.06.27 10:40
방학이 너무 길다고 생각 안해?

지금 내가 반말하고 있는 것... 알지?

심기가 심히 불편하다는 뜻인 것... 모르지는 않지?



























빠진 글자들 : 요 요 요

Comments

멀구아빠 2007.06.28 12:30
  휴....
안그래도 언제한번 혼날줄 알았어요.
알겠습니다.
그런거 있죠 집사님.
괜히 ..... (죄송합니다) 속된말로 개기고 싶을때가 있는거요.
아무튼 오늘 내일 사이에 다시....
김동욱 2007.06.28 19:39
  개겨서 득이 될 것이 있나요?














































욕 먹고, 어떤 때는 맞기도 하고...
뭐 다른 것 있으면, 얘기해 봐요.

"멍충이!" 그러고 싶은데...
참고 있는 거예요.^^
김동욱 2007.06.30 06:33
  "오늘 내일"이 "내일 모레"로 바뀐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