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구 집사님!

김동욱 7 6,945 2007.07.03 03:52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목요일에 아버님을 뵈올텐데, 고자질을 할까요?

요즘 농땡이가 너무 심하다고...

아시지요?

제 못된 성질머리...

Comments

박선희 2007.07.03 11:19
  조일구 집사님 뿐만이 아니여유. 저도 잘알고 있지유. 집사님의 성질머리님(?).... 그나저나 저....잘하고 있남유? 지가유, 이래뵈두유, 남한테 지고는 못산대니께유. 지두 한다면 한다니께유.
김동욱 2007.07.03 13:16
  남한테 지고는 못사신다구요? 누구를 이기실 건데요? 송집사님? 이 집사님? 난슬이? 유리? 아니면 저? 하나같이 만만찮을텐데....메롱~~~~
박선희 2007.07.03 22:08
  에구구~~~~~~~ 그러네. 매가 이 험한세상(?) 에서 잘 버틸라나....심히 걱정되네. 이러실줄 알았죠? 메롱^^
박선희 2007.07.03 22:09
  "매"가 아니라 "내"가 입니다.
김동욱 2007.07.03 22:10
  아니... 팀장을 놀리고도 살아 남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셨남?
박선희 2007.07.04 23:27
  그렇다면....... 쥑이시든지..... 잘나가는 아까운 인재 하나 없애면 국가에, 아니 우리 예수생명교회의 손실이 엄청 크실텐데요. 마음대로 하시죠. 뭐. 팀장니 " 대빵 " 이니까.  배짱 튕긴다고 생각 마시고요.
박선희 2007.07.04 23:29
  또 틀렸네. ( 팀장니ㅡ>팀장이; 바로 잡읍니다. ) 이러고도 잘 나가기는....죄송...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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