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감사의 밤"(3)

Maria 2 1,355 2011.12.01 13:54
"감사의 밤"
"위로의 밤"
"사랑의 밤"

Comments

Maria 2011.12.01 17:10
머언길 온 청년 도상범군이 함께하여 기뻤습니다.
우리의 현빈이와 더없이 사랑스러운 현솔이의 가창력에 가슴저리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jinnakim 2011.12.02 14:29
세기의 프리마돈나 베벌리 씰즈도 감탄했을 우리 현솔이의 노래실력!!...
정말 금상첨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