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리사김 6 2,120 2012.12.01 10:54
과일트리~~

Comments

리사김 2012.12.01 11:20
티라미슈 컵케익~~
굳히느라 냉동실에 넣어뒀다 민트잎 꽂으려니
얼어서 들어가지않아 누웠네요^^
Maria 2012.12.02 03:07
"기찬금(금요예배)" 시간이어서 전화를 못 받았네요.
오늘도 풍성한 식탁을 보여 주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눈으로 보아도 아름답고 멋진 식탁이라 마치 먹은 듯 풍성한 기분이 따르네요!!!
리사집사님!
땡큐!!!
jinnakim 2012.12.03 15:18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리사 김~~ 성도님!
그간 너무 너무 미안해요!!    매번 전화도 못받고 연락도 제대로 못했음을 .....
화끈한 실력파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사진보면서 감탄만 연발! 연발!...

" 눈으로 아름다움을  다 먹고나니 마음이 배부르군요!! "
리사김 2012.12.03 22:07
지나 집사님 제가 눈 진무르드록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드디어  입장하셔서 넘 반가워요~~
많이 뵙고 싶네요~~
바쁘신중에도 건강 챙기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건강하세요~~
jinnakim 2012.12.11 06:45
어쩌나!!
정말 너무 미안 미안!......언제라도
서울가면 사과 주? 는 못사도 맛난 밥은  확실하게 보장! ^^^??
고마와요!  언제나! 
jinnakim 2012.12.11 06:48
나도 너무나 보고싶어요!
너무나 미안한 마음 서울가면 확실하게?  한턱 쏘겠음!!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