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첫주일날 친교시간

이정근 9 1,976 2013.03.07 14:27

2013년 3월 첫주일날 친교시간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속에 나를 발견하고
나의 믿음의 정체를 찾고 부활을 묵상하며 기도로
하루의 문을 여는 네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작은 소망 가운데 큰 기쁨의 사명을 가지고 오늘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김 지나 집사님!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싸워 꼭 승리하시여
부활의 사명을 완수하시길 기도하며 주일날 오후
오랜만에 오신 서장순 장로님과 정수임 사모님
김 지나 집사님의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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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리사김 2013.03.08 19:48
반가운 지나집사님 ^^~~~와우
멋진 헤어스타일~~
정말 잘 어울리세요~~
10년은 젊어 보이시고  미모가 한층 더 돋보이시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많은사람에 걱정과 염려의 마음을  알기에
더욱더 힘을 내시고 밝은 얼굴로 교회에 오신 지나집사님~~
역시 지나집사님은  에너자이져~~
이곳 분당의 기운도 팍팍 보냅니다~~
집사님 오늘도 화이팅!!!
jinnakim 2013.03.09 11:40
먼곳에서 언제나 절실하게 기도해주고 
"씽씽" 하게  응원해주는 리사에게
감사하며 주님께서 그 삶속에 언제나 간섭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군복무에 충실하고 있는 자랑스런 남아 상범이에게도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jinnakim 2013.03.09 11:42
매번 여러분들께서 찾아주시고 또 함께 예배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서 장순 장로님께서 방문하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jinnakim 2013.03.09 11:46
우리 예쁜 현솔이가 나를 알아보지 못해서 넘~넘 ~~ 섭 섭,,,,
그래도 목소리는 지나집사이니까  제발 알아보고 ,,,,
이번 주일엔 뽀뽀 해주세용!!ㅋㅋㅋ
이정근 2013.03.10 23:02
아프기 전 보다 더 예쁘게 되신 지나 집사님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못 알아보죠?
그동안 기도와 교회를 위해 내 몸 아끼지 않으시고 힘써 일으켜
새우느라 애쓰신 집사님의 노고를 하느님이 아시고 잠시 쉬게하신것
같아요 지금 그 모습이 옛날 처럼 건강해 뵈고 멋져 보여 넘~ 좋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빨리 완쾌 되시고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옛날보다
더 아름답고 활기찬 모습 보고싶습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화이팅!
jinnakim 2013.03.14 06:19
가발이라서 참으로 내심..... 그랬는데....
아무도 몰라보셔서 쪼끔은 양심에^^^,,,,,ㅎㅎ
어째든 거부반응이 생각보다 훨씬 쪽~끔??? 이라서 감사,,,,ㅎㅎ
Maria 2013.03.15 09:07
하나님께 영광을!!
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애씀에 감사! 또 감사!!!
모든 기도 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간절함으로 기도 동역에 동참해 달라고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샬롬!!!
lee, jinseon 2013.04.16 00:35
집사님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지세요
빨리 완쾌하셔서 가발이 아닌 진짜 헤어스타일을 이렇게 하세요
제가 본 중에서 제일  예뻐요
잘 견디고 계시죠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하지만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이뤄주실걸로 믿어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jinnakim 2013.04.22 10:07
이 진선 집사님 넘~반가와요!
주안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교제가 지속됨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