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마치고 초저녁에 맨하탄에 도착해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가장 아름답고 사람들이 많이 분비는 맨하탄의 명물 록펠러센타로 야경 구경을 떠났다 우리의 영원한 주님의 형제들이 모여 함께 즐거워 하며 아름다운 밤하늘의 멋진 풍경을 담아 영상으로 편집해서 올려드립니다. 함께하여주신 예수생명교회 성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Comments
관리자
2006.12.20 01:27
이정근 집사님, 동영상 파일을 점검해 주시겠습니까? 2분 이상 검정 화면이 계속됩니다. 아마도 끝 부분을 짤라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올리는 동영상 화면의 싸이즈가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 싸이즈보다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관리자
2006.12.20 11:04
다시 수고해 주셨군요! 너무 좋습니다. 샬롬!
Jinna kim
2006.12.20 17:01
30년간의 미국 생활동안 가장 아름다웠던 주일밤의 록-휄러 썬-터 의 추억... 그 추억은 스카보로 훼어의 기억보다 더욱 아름답고 선명하게 우리 모두의 가슴의 영상속에 간직될것입니다.
나두 저기 갓어여!!! 야경은 못봣지만..... 어쨋든 학교에서 필드 트립 가서 친구들이랑 다 같이 봣어여. 저 크리스마스 트리 대개 크대여!!! 글구 모두 Merry Christmas!!!!
이정근
2006.12.21 22:25
이제 12월 한장의 달력이 말해주듯이 올 한해도 보름도 남아있지 않다는게 생각하면 허무하고 기약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쉽게만 느껴질 겨울의 초입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아시는지요 아마 우리 주님의 사랑이 아닐까요.? 아뭏튼 무작정 떠나 예수생명교회 성도 모두와 함께 맨하탄의 야경을 구경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해한해의 느낌이 다르고 함께한 동행인이 다르며 주님을 섬기는 우리들의 형제의 정을 마음껏 나누며 누리는 귀중한 시간였습니다. 함께해주신.."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님:김요셉목사님" "옆에서 언제나 조용히 섬기시며 어렵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정수임사모" "항상 밝은 웃음으로 방겨주시며 모든 교회 살림살이부터 작은일 부터 커더란 일까지 도맡아 섬기시는 우리의 천사 :지나 김 집사님" "저 멀리 뉴저지 에디슨에서 달려와 기도하며 찬양하며 구김살없는 얼굴로 섬기시며 가장 아름답게 주님을 찬양하시는:김혜자집사님" "영화배우가 연상 떠오르게 하시며 인자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며 새롭게 찾아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시는:이경임집사님" "우리 교회에서 가장 멋쟁이 신사분이시며 우리의 호프 영화배우가 아님.모델이 남부럽지 않으시며 인터넷팀부터 방송시스템.교회 살림 살이 까지 섬기시며 가장 활발하게 교회의 사명감을 고취시키시며 올바른 주님의 길을 가고저 노력하시는 :김동욱집사님" "부족하지만 사진부터 방송시스템 관리.를 하며 열심히 섬기려고 노력하고있는:이정근집사 이렇게 일곱분이 함께한 2006년12월달을 보내며 맨하탄에서의 야경을 구경하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이재운집사님 과 여러 성도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갖게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김동욱
2006.12.22 01:00
성재야! 기쁜 성탄절에 하나의 크신 축복이 너와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한국에 가거든, 엄마 쭈쭈도 많이 먹고 오고... 쭈쭈 더 많이 먹겠다고 성욱이와 싸우지 말고...
Jinna.kim
2006.12.22 18:38
이정근 집사님의 특별한 애정과 노고가 돋보이는 성탄절 뉴욕-씨티 촬영을 보면서 새삼 기쁨과 감사를 느끼지 않을수없읍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예수생명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그 사랑! 우리 모두 가슴으로 느끼면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간만에 맨하탄의 밤거리 야경 , 환상의 추리장식들, 그리고 좋으신분들과의 한자리가 넘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했읍니다...
주님안에 믿음의 한 식구가 됨을 너무너무 감사 드리구요..
처음마음 이대로 영원하길 기도 드립니다...
p.s.
166st 23ave flushing, tv에서도 나왔구요.추리 장식 넘 아름답고 이쁘던데요.
이집사님 시간 허락되심 사진찍어 올려주심 더더욱 감사황공 하나이다 ㅎㅎㅎ
아마 우리 주님의 사랑이 아닐까요.?
아뭏튼 무작정 떠나 예수생명교회 성도 모두와 함께 맨하탄의 야경을 구경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해한해의 느낌이 다르고 함께한 동행인이 다르며 주님을 섬기는
우리들의 형제의 정을 마음껏 나누며 누리는 귀중한 시간였습니다.
함께해주신.."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님:김요셉목사님"
"옆에서 언제나 조용히 섬기시며 어렵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정수임사모"
"항상 밝은 웃음으로 방겨주시며 모든 교회 살림살이부터 작은일 부터 커더란 일까지 도맡아 섬기시는 우리의 천사 :지나 김 집사님"
"저 멀리 뉴저지 에디슨에서 달려와 기도하며 찬양하며 구김살없는
얼굴로 섬기시며 가장 아름답게 주님을 찬양하시는:김혜자집사님"
"영화배우가 연상 떠오르게 하시며 인자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며
새롭게 찾아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시는:이경임집사님"
"우리 교회에서 가장 멋쟁이 신사분이시며 우리의 호프 영화배우가
아님.모델이 남부럽지 않으시며 인터넷팀부터 방송시스템.교회 살림 살이 까지 섬기시며 가장 활발하게 교회의 사명감을 고취시키시며 올바른 주님의 길을 가고저 노력하시는 :김동욱집사님"
"부족하지만 사진부터 방송시스템 관리.를 하며 열심히 섬기려고
노력하고있는:이정근집사
이렇게 일곱분이 함께한 2006년12월달을 보내며 맨하탄에서의
야경을 구경하였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이재운집사님 과 여러 성도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갖게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한국에 가거든, 엄마 쭈쭈도 많이 먹고 오고...
쭈쭈 더 많이 먹겠다고 성욱이와 싸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