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김성민목사님을 새해 벽두에 "예수생명교회" 로 보내주시고 주님의 축복을 풍성하게 열게하여 주시고 새해 소망과 희망을 얻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열어주신 이 길이 언제나 꺼지지 않는 복되고 아름다운 주님의 성전을 일구어 나가는데 커더란 밑거름이 되시길 소원하며 환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s
김동욱
2007.01.05 02:47
두 분께서 나누시고 다짐하셨던 숱한 이야기들이, 예수생명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우게 될 줄 믿습니다. 샬롬!
이정근
2007.01.06 20:59
김성민목사님.! 아직은 모든게 부족 하지만 우리의 주님은 김성민목사님 가정과 목사님께 사역하고자 하시는 그 뜻을 아시고 큰 축복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실 겁니다. 아직은 낮설은 뉴욕에서의 삶이 어려운점이 너무도 많으실겁니다. 교통편이 불편하시고 모든게 생소하여 힘드시겠지만 목사님. 모든 힘들고 어려운 산길을 이겨 나가시며 주님의 참 소망의 말씀을 전하시는데 커더란 사역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우리 교회 "예수생명교회" 동역목사님으로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김성민목사님"과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목사님 가정에 평강과 축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김성민
2007.01.10 00:09
마음 가득 담아 환영해 주셔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군요^^
Jinna.kim
2007.01.16 16:40
우리 모두 주안에서 하나되어 김요셉 목사님 그리고 김성민 목사님과 함께 주님이 예수생명 교회를 향하신 그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길 소원합니다.
아직은 모든게 부족 하지만 우리의 주님은 김성민목사님 가정과 목사님께
사역하고자 하시는 그 뜻을 아시고 큰 축복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실 겁니다.
아직은 낮설은 뉴욕에서의 삶이 어려운점이 너무도 많으실겁니다.
교통편이 불편하시고 모든게 생소하여 힘드시겠지만
목사님.
모든 힘들고 어려운 산길을 이겨 나가시며 주님의 참 소망의 말씀을 전하시는데
커더란 사역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우리 교회 "예수생명교회" 동역목사님으로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김성민목사님"과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목사님 가정에 평강과 축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