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감싸주며 아껴주는 누나와동생

이정근 3 2,257 2007.01.31 19:58


맑은 눈동자 의 모습에서 진실된 마음을 알게되고
철부지 장난꾸러기 모습에서 허물없는 마음의 창인
나의 귀여운 모습을 본다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는 어린시절
천진 난만한 모습들을 연상케 하는 그 귀여운 모습을
우리의 소중한 어린 꼬마들의 눈망울을 보며
나의 마음을 읽으며 소중한 나의 진실된 모습을
되찾고자 소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 천사들의 눈망울을 봅니다..


* 김성민목사님.기숙영사모님의 귀여운 두자녀들
김지원.김지호 남매들의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들..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할머니께서 너무도 좋아 하실것
같아 몇장 올려드립니다.
IMG_0027.jpg

IMG_0029.jpg

IMG_0030.jpg

IMG_0031.jpg

IMG_0032.jpg

김혜자집사님.기숙영사모님.김지호

IMG_0033.jpg

IMG_0008.jpg

기숙영사모님과 큰따님.김지원이의 귀엽고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주일예배의 모습



Comments

Jinna.kim 2007.02.04 13:42
  너희들은 정말 주님이 우리 예수생명교회에 보내주신 천상으로부터 보내어진 천사들이구나!
김혜자 2007.02.07 14:36
  컴퓨터를 고쳐주셔서 이제야 지호와 지원이를 보네?
맑은 모습이 참 이쁘다.
김혜자 2007.02.07 14:40
  이정근집사님! 이곡은 제가 하루에 한번 이상 부르는 곡 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