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를 마치고

김동욱 0 1,801 2007.02.10 14:55
오늘 밤에는 뉴저지에 살고 계시는 송선희 집사님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 금요기도회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많은 숫자가 모여,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먼길을 달려와 주신 김혜자 집사님과 송선희 집사님, 고맙습니다. 샬롬!

<사진 : 왼쪽부터 김요셉 목사님, 김혜자 집사님, 정수임 사모님, 송선희 집사님, 김지나 집사님, 김성민 목사님, 김동욱 집사, 이정근 집사님>

* 사진을 찍어 주신 Mr.Cesar Cruz(Little Neck에 있는 다이너 스코비의 종업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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