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건강하고 활기차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모습 신실하고 즐거워 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세요
* 12월26일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우리 청년부들은
롱아일랜드로 볼링을 갔다가 눈속에 파묻혀 고생했던 순간 입니다
Comments
jinnakim
2011.01.06 12:49
어쩜!! 너무 아름답고 멋진 함박 눈 이야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jinnakim
2011.01.06 12:50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이름이 현솔?...
정말 이쁘이~~~~~~
Maria
2011.01.07 08:32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님들을 위해 기도로 축복 합니다.
장윤정
2011.01.08 20:45
사진 정말 잘 나왔네 정말 이쁘다♥ ^^♥고생은 했겠지만 나이가 먹었을때 사진을 보면서 그래 우리 이때 이랬구나 하고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내.같이 있지못해 약간 섭섭하지만 다음 기회에 날 꼭 불러주오. ㅋㅌ.우리 사랑하는 청년부 올 한해 주님 사랑 많이 받으세용~♥
김원임
2011.01.11 14:06
저 눈오던날 친 볼링은 정말 잊지못할추억이었어요. 사진찍어주신 이정근집사님께 감사ㅎㅎ 다음 번엔 윤정언니도 가치가여^^;;
보기만해도 행복해요!
정말 이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