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내가슴으로 품던 어리기만 하던
모습들이 이젠 어엿한 숙녀로 청년으로
멋진 어른으로 자랐네요.
엄마 아빠가 의지하고픈 영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축복 합니다.
이정근
2011.02.18 21:45
비바람과 흰눈개비가 몰아치는 하루
겨울 비바람에 살갛을 여민 하루
마냥 즐거움에 추운줄도 모르고
온 몸을 적신 비와 땀방울로
쉼없이 흘린 젊음의 얼굴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아본다
하루종일 비바람 속에서도 아무런 사고없이
연합스키여행을 마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신 우리의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짙은 안개와 비바람에 함께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한게
못내 아쉬워 발길이 떠나지 않는 청년들의 모습이...
또 다른 내일의 미련을 묻어두고 왔습니다
방주교회,예수생명교회 청년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모습들이 이젠 어엿한 숙녀로 청년으로
멋진 어른으로 자랐네요.
엄마 아빠가 의지하고픈 영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축복 합니다.
겨울 비바람에 살갛을 여민 하루
마냥 즐거움에 추운줄도 모르고
온 몸을 적신 비와 땀방울로
쉼없이 흘린 젊음의 얼굴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아본다
하루종일 비바람 속에서도 아무런 사고없이
연합스키여행을 마칠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신 우리의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짙은 안개와 비바람에 함께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한게
못내 아쉬워 발길이 떠나지 않는 청년들의 모습이...
또 다른 내일의 미련을 묻어두고 왔습니다
방주교회,예수생명교회 청년부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