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 냄새가 풋풋하게 불어오는 2월달
새해 맞이 해돋이보러 나들이 가던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2월달도 중순에 접어들고
아직은 차겁지만 끝자락에 불어오는
겨울 바람속에
봄의 향기가 물씬 묻어 오는게
봄이오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듯 합니다
새 희망을 품고 출발한 2011년
2월달에 태어나신 성도님들의
생일 케잌을 나누며
더욱더 힘차게 전진하는
올 한해가 되시길 소원하며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장한 집사,이미숙 집사,이정근 집사
Comments
jinnakim
2011.02.24 01:05
주님의 섭리속에서 이 세상에 보내진 세 성도님의 삶이 하나님을 날마다 더 알아가시고
더 가까이 뵙는 축복이 더 하시길 ... 기도합니다.
더 가까이 뵙는 축복이 더 하시길 ... 기도합니다.
축하해요! 그리고 주님안에서 많이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