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 생신을 맞이하신 이재운 집사님

이정근 2 1,890 2010.11.25 22:35

세월을 잊고 사시는 멋쟁이 신사분이신 엉클 "이재운집사님" 께서
11월23일 미국의 추수감사절날 생신을 맞으셨습니다
11월21일 주일 예배후에 가졌던 생신 축하 모습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소원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기억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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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집사님께서 생신을 맞으신 "이재운 집사님"께
선물을 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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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jinnakim 2010.11.26 15:59
세월을 비껴 가게 하시며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의 '엉클' 이 재운 성도님!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속에 푸~~욱 잠기시길!!....
maria 2010.11.27 02:20
생신을 축하하며 특별히 감사함은
엉클이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며 말씀을 대하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더 하나님을 누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시며 함께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