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Spring Harbor Park"에서

Maria 2 1,765 2011.02.27 16:02
강사로 모신 강의숙집사님의 열강과 실습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스트레칭으로 10년은 젊어진 것 같았습니다.
다리찢고 뒤로 넘어가며 넘어지고 목사님의 다리를 비틀고(?)
모처럼 하이얀 눈밭에서
사슴처럼 가볍게 걷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Comments

jinnakim 2011.03.02 14:49
강 의숙 집사님의  몸소 보여 주시고 가르쳐주신 정성어린 시범과 건강 요법은 우리 모두에게
신선하고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즐거움과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Maria 2011.03.04 10:42
운동을 하면 할 수록 나이를 잊게 된다지요.
유산소 때문일까요?
청춘은 시간을 빗겨가는 삶을 누릴때라야만
그 멋과 맛을 음미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