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솔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정근 7 2,181 2011.03.13 14:48


박현솔이의 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래의 꿈을 향해가는 현솔"



예수생명교회

Comments

이정근 2011.03.13 14:56
항상 건강하고 사랑스런 하나님의 예쁜 딸로 성장 하길 바란다.
지난주일 친교시간에 가졌던 사랑스런 꼬마 현솔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케잌을 나누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이정근 2011.03.14 10:12
가장 힘든시간였던 1년전의 현솔이 첫돌 모습에서
어렵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들
그 많은 눈물과 힘든 과정을 잘 이겨 나가는
배윤경 집사님 가정에 이제는 봄의 향기가
가득 넘치는 날들 복된 시간들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봄 민들레 처럼 끗끗하게 모든
어려움을 떨쳐버린 새로운 새날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jinnakim 2011.03.15 06:28
현솔이의 삶을 주님께서 책임지시고 삶 전체를 통해서 아름다운 주님의 딸로
만들으시며 세워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솔솔솔~~아!
축하하고 사랑하고 ~~기도한다아!!

리사김 2011.03.15 12:34
멀리서 마음을 담아 현솔아가의 두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근하 2011.03.16 10:28
이정근 집사님, 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좋은 음악과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지난 주일엔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저희 형부가 하늘나라에서도 꼭 이 영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꼭 그렇게 보시고 계시겠지요?? 형부가 너무나 보고싶은 날이었습니다.....
jinnakim 2011.03.16 14:26
예쁜 현솔이의 이야기를 영화처럼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이 정근 집사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교회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이 집사님의 노고를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정근 2011.03.17 14:20
배윤경 집사님.배근하.배제박 성도.배진태 집사님.백태분 집사님
가족이 우리 예수생명교회에 와서 얼마나 많은 은혜가 넘쳐 나는지요..
꼬맹이 박현솔이의 재롱은 온 성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지요
이제는 어였하게 자라 작은 숙녀처럼 말괄양이 처럼 귀엽고 장난끼가 있는
박현빈이 모습속에 내일의 희망이 보이고 어려움속에서도 씩씩하게
이겨나가는 모습이 대견해 아련할때도 있죠.

배근하.배제박 성도는 청년부들의 귀감이되고 존재감을 되찾게 만들주는
능력이 있어 청년부가 활성화 되고 활기롭게 나아가는게 너무 좋습니다
잘 뭉쳐모여 화합하고 교제나누는 모습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사랑안에 넓고 깊은
바다같은 모습들이 되길 원합니다
화목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모여 한 가족의 주위에 얼마 만큼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가를 느끼게 해준 주님의 사랑스런 가족
여러분의 가족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들이며...
다시한번 박현솔이의 두돌 탄생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