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음미하며**

Maria 2 1,547 2011.04.26 11:34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으로 오신 주님!
사랑과 경배를 드립니다.

Comments

Maria 2011.04.26 11:39
God is so good!
함께 노래를 부르며
주님과 테너로 명성을 가졌던 박성천 집사님을 그리워 했습니다.
jinnakim 2011.04.26 14:07
하늘 나라에서도 박성천 형제는 그 청아한 테-너로
우리와 함께 찬양해겠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