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를 환영하며...

이정근 2 2,121 2008.12.08 13:16

작년 이맘때까지 우리 예수생명교회 청년부의 활동을 이끌어 왔던 “유리”
가 한국에서 잠시 출장을 와서 오늘 주일 예배를 함께 드렸다
더욱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진 모습 언제 보아도 예쁜
“유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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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선희 2009.03.03 11:25
  유리야!!
나 박선희 집사야!!
그새 잊은것은 아니겠지?
건강하게 잘있는거지?
부모님도 아녕하시고?
지난번에 왔을때 보니까 더 어른스러워 지고 더 예뻐진 네가 오늘은 유난히 보고싶구나!!

박선희 2009.03.03 11:27
  어이구~~~ 또 철자가 틀렸네.
초등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