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봉사자인 김일레인성도님!

maria 0 1,532 2010.03.07 15:54
11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아침 7시30분에 집을 나서고
일찍 교회에 오셔서 예배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