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9일 (가나안 40일 대행진) 날에 기념으로
이정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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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4:39
가나안을 향한 40일 대행진 (119)가 기도속에 가나안을
향한 체험의 길목에서 서로서로 손을 맞잡아 주었습니다
119 날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Comments
호호호......^^
그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어떤이는 대머리는 빤짝 이라고도 함!! Not me)빤짝~~~~
그래서 차마 눈을 뜰수가 없었음다.
아마도 이정근 집사님의 질투......??
우리가 너무 꽃같이 예뻐서.....?
아님, 자기 짝꿍이 안껴서......?
모르긴해도 3번째가 정답일지 싶은데.....
그러게 이신복 여사!!
왜 먼저 가래???
쌤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