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선 사모님과 미인 집사님

이정근 5 2,297 2008.06.03 12:30
묵묵히 목사님의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고 계신 우리의 보배 기숙영 사모님
김지나 집사님 두분의 헌신적인 예수생명교회 사랑만은 우리 주님도
알고 계실겁니다.
항상 인자한 웃음속에 성도의 사랑이 숨쉬는 아름다운 그 모습을
주일날 예배시간 전에 살짝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Comments

이정근 2008.06.03 12:33
  기숙영 사모님,김지나 집사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실물보다
사진이 안좋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예쁘시죠?
....두분 언제나....화이팅!...-.-:: 입니다.
리사김 2008.06.03 12:52
  와우,,,깜짝놀랐습니다
지나집사님 헤어스타일 완전 바뀌셨네요^^
기숙영 사모님도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지요?
안선영 2008.06.04 08:37
  와우 머리스타일 바꾸셨네요 지나 집사님..!!
여전히 예쁘세요 ^-^
이유리 2008.06.15 22:54
  두분 다 정말 예쁘세요~
너무 보고시어요 ㅎㅎ
jinna kim 2008.06.21 04:03
  고마와요!
성도로써의 행실과
내면의 아름다움을위해
기도합니다.
리사김, 선영, 유리...
너무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