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번째 바베큐 파티

이정근 4 1,957 2008.06.03 21:17
"2008년 첫번째 바베큐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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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집사님과 현슬양의 고기 굽는 모습이 너무도 진지하고 정성이 깃든
손 맛에 고기가 저절로 읽어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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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도 한목 곁드려서... 은지 솜씨는 어떨까?
지호야. 은지 누나 보고 한잎 달라고 그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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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희은.혜은이의 장난스럽고 귀여운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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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집사.이신복집사님의 담소를 지켜보고 계신 이두만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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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자매중.예슬.효슬.난슬양의 멋진 포즈?
모델들이 여기 다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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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성 장로님의 유쾌하고 진지한 말씀속에 즐거운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고 계신 서장순장로님.김동욱집사님.김요셉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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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영사모님과 귀여운 아기 김지한군의 재롱속에 김성민 목사님도 한목
곁들여서 맛있게 오징어고기를 굽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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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목사님과 기숙영사모님의 보배로운 아들 김지한 군의 재롱속에 한가로이
다정한 표정의 얼굴이 너무도 평온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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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목사님.기숙영사모님 의 아들 김지호 군의 멋진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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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에 와서도 밀린 숙제가 급해요?
모두들 공부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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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의 멋진 포즈!
이걸 누구에게 한잎 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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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멋진 장면1위 김지한 군의 100만불짜리 윙크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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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이의 재롱에 너무도 즐거워 하는 난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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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늦게 참석한 이신복&이정근집사 의 사랑하는 둘째 아들
제임스 와 여자친구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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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슬.예슬이의 장난으로 너무도 즐거워 하는 귀염둥이 지한군



2008년 새롭게 시작된 여름날 주일 예배를 마치고 교회 뒷뜰에 있는
잔디 밭에서 불고기와 야채 맛있는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푸르는 날의
아름다운 날씨속에 바베큐 파티를 간소하게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가져본 바베큐 를 너무도 맛드러진 음식속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준비 하느라 수고 많으신 여전도회 집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Comments

안선영 2008.06.04 08:36
  우아 맛있었겠다 ㅠㅠ
이정근 2008.06.04 13:26
  선영이도 먹고 갔으면 좋았을걸?
선영아 비행기 속에서 바베큐 생각나지 않았니?
이제 가끔씩 바베큐 파티를 할건데 먹으러 오지 않으련?
그래 즐거운 날들만 되렴.
이정근 2008.06.04 13:36
  언제 들어도 너무도 좋은 화음과 성령이 묻어나오는 찬양의 메아리 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주님을 찾을수 밖에 없도록 몸과 마음을 엮어 놓고 있습니다.
작년 어느때인가 금요 찬양 예배 시간에 잠깐 녹음을 해 놓았는데
이렇게 백음악으로 들으니 더욱더 은혜롭고 기도의 문이 열리는것 같아요?
금요 예배를 안빠지고 참석 해야 할텐데...
사는게 무엇인지?
jinna kim 2008.06.24 04:56
  이정근 집사님의 사진 촬영 작업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든님? 집사님이 아니면 정말 우리들은  사진 한번
제대로 찍히지? 못해요!...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