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아쉽지만 뜻깊은 날들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모여 찬양하게 하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를 한 울타리 안으로
모여 주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니 정말 감사하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2008년도를 보내며 송구영신 예배를
“샘물장로교회”에서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시간들을 사진속에 담았습니다
2008년이여 안녕~
2009년에는 새해 소망들이 영글어가는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소서…
Comments
박선희
2009.01.13 10:34
가는 세월을 어찌, 누가 막으랴!!
꽃같던 내모습(?)도 이젠 세월을 받아 드릴수밖에......^^
박선희
2009.01.13 10:36
저요, 울엄마를 제일 많이 닮았어요.
딸 셋중에.....
엄마가 무척 보고싶게 만들어 주셨어요, 이정근 집사님께서......
고마와요, 집사님!!
꽃같던 내모습(?)도 이젠 세월을 받아 드릴수밖에......^^
딸 셋중에.....
엄마가 무척 보고싶게 만들어 주셨어요, 이정근 집사님께서......
고마와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