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월 생일을 맞이한 성도 분들을 축하드립니다
이정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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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2009.05.12 13:43
미남 배우처럼 멋진 박현희 집사님
하루 하루 힘들고 어렵지만 오늘 하루 만이라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여 기쁘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며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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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