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이 시샘하듯 햇볕은 구름에 잠겨있고
봄 바람의 끝자락을 살며시 치켜 든 날씨는
살갑게 느껴져 옷을 여미고 싶은 날
주일날 오후 예배를 마치고 오후3시30분
샘물교회에서 연합 야외예배
준비위원 모임이 있었다
모임을 갖기전 샘물교회 앞 뜰에 핀 꽃들이
너무도 예쁘고 멋있어 모두 모여 꽃향기를
맞으며 즐거운 표정으로 꽃과 함께 촬칵..
= 예쁘게 찍어주세요 =
예수생명교회 김요셉 목사/ 정수임 사모
정수임 사모
김지나 집사
김지나 집사
김지나 집사/ 정수임 사모
샘물장로교회 현영갑 목사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박영수 목사
5월31일 연합야외예배 준비위원 단체사진
Comments
jinna kim
2009.05.20 12:23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꽃밭에서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찍은 사진들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 정근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결코 쉽지않은 작업인데요...
리사김
2009.05.20 19:19
꽃보다 환한 웃음으로 ....
꽃의향기처럼....
진한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들 이세요^^
이정근
2009.05.20 20:29
감사합니다
리사 김 집사님.지나 김 집사님 두분의 삶의 모습속에
내 자신은 항상 부족한 모습에 더욱더 주님 향한 마음의
다짐을 받습니다.
오늘도 두분의 믿음안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 안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찍은 사진들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 정근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결코 쉽지않은 작업인데요...
꽃의향기처럼....
진한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들 이세요^^
리사 김 집사님.지나 김 집사님 두분의 삶의 모습속에
내 자신은 항상 부족한 모습에 더욱더 주님 향한 마음의
다짐을 받습니다.
오늘도 두분의 믿음안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 안겨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