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여 젊음을 아름답게 펼쳐본 하루
7월19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롱 아일랜드에 있는
Sheridan lanes 볼링장에서 4명씩
한조가 되어 펼쳐진 볼링시합
A조: 김동주.김성현.이만.이정근
B조: 김원임.김다솔.김 에스터.이슬아
이렇게 2개조로 나누어서 볼링시합을 가졌다
첫번째 게임에서 A조가 이겨서
3번째 게임까지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A조가 이겼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도전을 받아주기로 하고 아쉬운
시합을 마치고 Flushing에 있는 중국 음식점에서
짜장면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움도..짱
기쁨도...짱
함께 참여해준 예수생명교회
청년부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이런시간을~
Comments
jinna kim
2009.07.29 12:48
와우~~~ 우우~~
정말 신선하고도 너무 예쁜 우리의 귀한 청년들...
하나님 주님의 자녀들을 날마다 순간마다 꼬오옥 지켜주시고
은혜속에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정말 신선하고도 너무 예쁜 우리의 귀한 청년들...
하나님 주님의 자녀들을 날마다 순간마다 꼬오옥 지켜주시고
은혜속에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