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집사님과 조카 주하

이정근 2 1,696 2008.07.29 22:59
"박선희 집사님과 조카 주하 "

짧은 시간 그리웁고 보고싶었던 이모 박선희집사 와
조카 주하 의 추억을 담아 시간속에 간직하여 둡니다

Comments

박선희 2008.08.02 13:44
  고마와요, 집사님 !! 주하가 사진 찍는것을 너무 싫어해서......
무례하게 행동을 해드려서 죄송해요. 이해해 주실거죠?
박선희 2008.08.02 13:53
  저희 컴퓨터가 자주 말썽을 부려서....글을 쓸수가 없네요.
지금쓰고 있는 이 컴퓨터는 이정근 집사님께서 주신것인데 나눔의방에 오류가 나서 전혀 소통이 안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컴퓨터는 고치고 있으니 조만간에 가부가 나겠죠?
너무 답답하고.....속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