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모습이 처음 볼때 보다더 예뻐지고
교회 생활도 너무도 잘 적응한 모습이
아름답고 즐거워 보여 참 기쁘구나.
“다비치” 너의 그 모습을 보면 우리 예수생명교회가
발전해 가는 모습들을 볼때 마다 아름다워 보인다.
너와 “지나 김” 집사님의 헌신적인 주님 사랑이 넘쳐나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만들어 주곤 하는구나
“다비치”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주님 사랑이 넘쳐나 복된 믿음의 삶으로 승리하길 바래.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Comments
박선희
2008.09.13 11:55
다비치 !! 생일 축하해. 정말 ~~~~~
내 생일도 9월인데.......나는 왜 안 챙겨주시나......@#$%
이정근
2008.09.13 13:36
ㅎㅎ 때론 광고도 하셔야죠?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챙겨 드릴께요
사진과 소식들이 늦어서 죄송하였습니다.
딸들이 오고 그져 바쁘다는 핑계로요..
이제 많이 분발 하겠습니다
강신정
2008.10.30 20:14
다비치! 큰고모란다. 오랫만에 자란 모습을 보니 숙녀가 다되었구나
생일을 축하해. 네가 어릴적엔 생일을 다 기억했었는데... 미안하구나
항상 기도하며 기쁘게 생활하고 있지?
열심히 공부하고 예쁜딸이길 기도하마.
내 생일도 9월인데.......나는 왜 안 챙겨주시나......@#$%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챙겨 드릴께요
사진과 소식들이 늦어서 죄송하였습니다.
딸들이 오고 그져 바쁘다는 핑계로요..
이제 많이 분발 하겠습니다
생일을 축하해. 네가 어릴적엔 생일을 다 기억했었는데... 미안하구나
항상 기도하며 기쁘게 생활하고 있지?
열심히 공부하고 예쁜딸이길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