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신 "김종두집사 가족이 "가나안 40일 대행진"이 진행된
119 날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Comments
박선희
2008.11.21 11:02
사진마다 거의가 다 왠 윙크 포즈....?
호호호......^^
그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어떤이는 대머리는 빤짝 이라고도 함!! Not me)빤짝~~~~
그래서 차마 눈을 뜰수가 없었음다.
아마도 이정근 집사님의 질투......??
우리가 너무 꽃같이 예뻐서.....?
아님, 자기 짝꿍이 안껴서......?
모르긴해도 3번째가 정답일지 싶은데.....
그러게 이신복 여사!!
왜 먼저 가래???
쌤통~~~~ ㅋㅋㅋ
호호호......^^
그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어떤이는 대머리는 빤짝 이라고도 함!! Not me)빤짝~~~~
그래서 차마 눈을 뜰수가 없었음다.
아마도 이정근 집사님의 질투......??
우리가 너무 꽃같이 예뻐서.....?
아님, 자기 짝꿍이 안껴서......?
모르긴해도 3번째가 정답일지 싶은데.....
그러게 이신복 여사!!
왜 먼저 가래???
쌤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