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으면서 싱그러운 봄 기운으로 오신 두분
"박현희 집사님과 아드님 박시홍 형제" 님을 환영합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주님의 성전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성령이
풍성하게 영글어 가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환영합니다=
Comments
박선희
2009.03.03 11:20
세상의 많고 많은 교회중에서 우리 교회에 오셔서 저희와 같이 예배 드리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쁨니다.
교회의 부흥은 교인수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고 "성도" 라는 이름의 수의 많고 적음에 있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런 뜻에서 볼때 성도의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예수생명교회에 오신 두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바라기는 두분과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데 끝까지 낙심 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글과 사진을 올려주신 이정근 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모두가 불철주야로 애쓰시는 집사님의 수고와 고마움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박선희
2009.03.03 11:29
잘생기고 귀티나는 박시홍군(?)!!
우리 교회에 잘 적응할수 있기를 위해 기도 할께요.
이정근
2009.03.04 14:10
역시 박선희 집사님이 짱입니다.
댓글도 짱
잘생긴 성도를 발견하는것도 짱...
집사님 아름다운 저녁이 되세요
박선희
2009.03.04 22:39
제가 이런 맛(?)에 산다니까요.
이정근 집사님의 저에대한 칭찬으로......^^
ssang you.^^
jinna kim
2009.03.08 03:54
박 현희 성도님과 박 시홍 성도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또 한 예배를 함께드릴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 분을 통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 많이 빚어지고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정말 반갑고 환영합니다.
천국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주님 앞에서 성숙하게 세워지기를...
교회의 부흥은 교인수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고 "성도" 라는 이름의 수의 많고 적음에 있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런 뜻에서 볼때 성도의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예수생명교회에 오신 두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바라기는 두분과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데 끝까지 낙심 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글과 사진을 올려주신 이정근 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 모두가 불철주야로 애쓰시는 집사님의 수고와 고마움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잘 적응할수 있기를 위해 기도 할께요.
댓글도 짱
잘생긴 성도를 발견하는것도 짱...
집사님 아름다운 저녁이 되세요
이정근 집사님의 저에대한 칭찬으로......^^
ssang you.^^
또 한 예배를 함께드릴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 분을 통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이 많이 빚어지고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정말 반갑고 환영합니다.
천국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 함께 주님 앞에서 성숙하게 세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