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리사김 5 2,298 2008.01.25 12:31
새로운 성전으로 옮기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성령충만이 넘치는 성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Comments

김동욱 2008.01.25 22:10
  집사님, 고맙습니다.

꽃에서 집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예수생명교회를 향한 사랑이 물씬 풍겨 나옵니다.
리사김 2008.01.26 10:47
  제가 감사합니다
좋은만남으로 맺어주신 주님께...
넉넉하고 훈훈한  사연들을 읽고 느끼게 해주시는 집사님께...
오늘 새벽 꽃을 만나러가는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어떤시인의 시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설레이는 만남이 없어지면 그때가 늙기시작하는때 이라고요
저는거기에 속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교회싸이트와 뉴욕닷넷 싸이트를 열며 하루일과를시작함때문이지요감사합니다^^

박선희 2008.01.27 11:51
  너무너무 예뻐용 !!  리사김 집사님 !! 꽃이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인터넷에 올리신다고  너무 솜씨를 부리셨당 !!! 안 그러셔도 되는뎅 !! 고마와요.
리사김 2008.02.02 10:53
  박선희 집사님 이제 잠수해제 하셨네요
이곳에서 자주자주 뵙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선희 2008.02.14 11:18
  잠수요? 누가요? 제가요?
어머머.... 혹시 사람을 잘못 보신거....아니신가요?
보고싶어요. 집사님.....
참, 우리 엄마....아이들 여름방학때 오실거예요.
너무 기쁘겠죠?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