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란 했던 한해를 접으며 생각속에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맞이한 12월의 생일을 지난 12월 22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생일을
맞으신 성도님 에게 맛있는 시루떡 으로 축하해 드렸습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어렵고 힘들지만 미래의 꿈을
잃지 않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원하오며
묵상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Comments
jinnakim
2014.01.16 12:42
조원장집사님,송선희집사님 배윤경집사님,찬미성도님,아라,에디....
모두가 귀한 생일을 주안에서 맞으셨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사랑을 뜸뿍드림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
모두가 귀한 생일을 주안에서 맞으셨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사랑을 뜸뿍드림니다!! 추카! 추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