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오는 새해입니다
신년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고 두번째 달의 중순경에
맞이한 우리나라 고유의 설날을 맞이해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친교와 즐거운 식사가 함께한 공간에서 모든 성도분들이
모여 윷놀이를 가졌다
김요셉 목사님이 주님의 말씀으로 만드신 "윷판" 은
예수생명교회에만 있는 윷판인데 너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하여 주신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을 모아 올려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
Comments
이정근
2015.02.18 21:19
순간적으로 지나가버린 인연의 세월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질 않고 그저 내 곁을 쉼없이
덧없는 오늘의 시간의 공간은 흘러만 감니다
무엇을 찾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내 곁을 떠나간 수 많은 인연의 시간들이
왠지 이 시간을 붙잡고 싶지만 시간의 공간은
우릴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인연을 맺은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그 때가 되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죠
어제의 시간들은 내 곁을 떠나 갔지만
앞으로 닿가올 많은 시간들의 약속은 아무도 모름니다
오직 나의 주님 만이 나의 갈길을 인도 하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날 어디로 인도 하실지...
성령의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도 저를 버리지 마시고
오직 사랑스런 아버지의 아들로 날 감싸주시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만 보게 하옵소서.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의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우리곁에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친
많은 심령들을 치우케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회생케 하셔서
주님의 사명을 실천하며 한 알의 밑거름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직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빛으로 사물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의 소명가운데 오늘도 살게 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 하소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시고 주님곁에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스런 아버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버지의 축복속에 하루를 열게 하여 주소서..
전능자이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질 않고 그저 내 곁을 쉼없이
덧없는 오늘의 시간의 공간은 흘러만 감니다
무엇을 찾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내 곁을 떠나간 수 많은 인연의 시간들이
왠지 이 시간을 붙잡고 싶지만 시간의 공간은
우릴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인연을 맺은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그 때가 되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죠
어제의 시간들은 내 곁을 떠나 갔지만
앞으로 닿가올 많은 시간들의 약속은 아무도 모름니다
오직 나의 주님 만이 나의 갈길을 인도 하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날 어디로 인도 하실지...
성령의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도 저를 버리지 마시고
오직 사랑스런 아버지의 아들로 날 감싸주시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만 보게 하옵소서.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의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소망의 하나님 우리곁에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친
많은 심령들을 치우케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회생케 하셔서
주님의 사명을 실천하며 한 알의 밑거름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직 눈을 뜨게 하시고 밝은 눈빛으로 사물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의 소명가운데 오늘도 살게 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 하소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시고 주님곁에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스런 아버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버지의 축복속에 하루를 열게 하여 주소서..
전능자이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