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길었던 겨울
무더위가 언제 오려나 했건만
벌써 한 여름이 깊어만 간다.
창가를 흔드는 세찬 비바람이 가시고
조금은 춥게 여겨지는 여름 날
2015년 첫번째로 가졌던 야외 예배
그리고 바다와 푸른 잔디위에 펼쳐진 바베큐
자연속에 묻어둔 시간들을 영상으로 편집해서
올려드립니다.
June 28, 2015 11:00 AM
Comments
jinnakim
2015.07.19 09:52
주님의 사랑안에서 갖은 야외예배가 참으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준비와 진행 모두가 훌륭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든성도들께도 감사 감사드림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준비와 진행 모두가 훌륭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든성도들께도 감사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