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집사님보세요

리사김 7 1,391 2009.04.21 10:41
다시올려봅니다

Comments

이정근 2009.04.21 14:16
  리사 김 집사님.김 지나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리사 김 집사님 사진을 다시 수정해서 올려 보세요
아마 사진 파일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음
사진이 잘 안 나올수도 있어요
파일 이름을 영어나 숫자로만 써서 올려야 될겁니다
파일 용량이 너무 커도 안 올라 가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정근 2009.04.21 14:17
  박선희 리사김 집사님!!
우리 엄마 얼굴이 하나도 안보여요.
우리 엄마.....잘보이게 해주세요.
고맙구요.....
이정근 2009.04.21 20:24
  사진이 안나오는 파일은 지우고 여기다 댓글도 옮겨 놓았습니다.
박선희 2009.04.22 07:34
  예뻤던 우리 엄마가 이 딸도 몰라보게 달라지셨네.......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으면.......
그래도 내가 울까봐 아프다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니........
얼굴은 변했지만 웃는 얼굴은 아주 예쁘네, 활짝.......우리 엄마!! 이젠 안녕!!
리사김 2009.04.22 10:34
  이정근 집사님 감사해요 사진 올리는데는 성공했는데 귀중한 사진이
없어질까봐 지우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대신 해주셨네요
박선희 집사님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얼굴 뵙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음
합니다
jinna kim 2009.04.22 15:55
  비록 육은 아프셔서 예전의 모습은 아닐였을지라도
이 날 어머니의 영적인 모습은  매우 평온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정근 2009.04.23 12:12
  가보지도 못한 그 마음을 주님께선 잘 알고 계셔서
주야로 기도를 열심히 드린 박선희 집사님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분도 너무도 수고 많으셨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축복을 주신것 같습니다.
박선희 집사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