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축복속에 아름답게 펼쳐진 어머니 날의 축제. 사랑하는 딸들과 아들들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 우리 모두의 축복과 사랑으로 엮어져 주님의 축복을 받는 날 우리에겐 그 어떤것 보다더 소중하고 향기로운 어머님의 품안을 생각해 보며 오늘 하루는 이렇게 아름답고 즐거운 바뻬큐 파티를 가졌다.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준비해 주시고 맛있는 바베큐와 음식을 장만해 주신 "송선희집사님"과 힘들고 어려운 아픔의 고통을 이겨 내시며 이렇게 씩씩하게 뉴욕으로 돌와오신"신봉섭 집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네따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너무도 멋지고 맛있고 즐거운 하루의 시간을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Comments
이정근
2007.05.17 20:31
그저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도 소홀하게 교회 홈페이지 관리를 해서 죄송스러웠는데 이렇게 사진도 음악도 잘 올라가니 기쁨니다. 조금은 제 컴퓨터가 문제가 있었고 웹싸이트에 문제가 있어서 고생을 좀 하였는데 오늘 새벽에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김동욱집사님과 이종철집사님께서 수고 많이 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신봉섭집사님과 송선희집사님 그리고 네따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너무도 훌륭한 바베큐 파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도 소홀하게 교회 홈페이지 관리를 해서 죄송스러웠는데
이렇게 사진도 음악도 잘 올라가니 기쁨니다.
조금은 제 컴퓨터가 문제가 있었고 웹싸이트에 문제가 있어서
고생을 좀 하였는데 오늘 새벽에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김동욱집사님과 이종철집사님께서 수고 많이 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신봉섭집사님과 송선희집사님 그리고 네따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너무도 훌륭한 바베큐 파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