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져 함박 웃음 꽃이 떠날줄 모르는 시간들 이 즐거운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준 "김지나 집사님께"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눌수 있어 더욱더 아름다웠던 어제의 일기를 한장의 사진속에 담아 영원한 추억을 간직 해 보세요 기도와 찬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 "지나 카페에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생명교회 화이팅!" "송선희 집사님 힘내세요"
Comments
이정근
2007.07.06 11:56
우리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바베큐 파티 였습니다. "지나 카페" 를 열어주신 "김지나 집사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 먼 곳 뉴~저지 에서 새로 오신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 오더라도 주께 기도하며 모든 힘든 시간들을 이겨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바베큐를 굽느라 수고하신 "김성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선희
2007.07.06 12:42
제가 처음 우리교회 싸이트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누웠을때 지나 집사님이 하신 말씀.... 박선희 집사님 다음에 지나'스 카페에서 한번 만나요. 커피도 마시고 칼국수도 먹고.... 그러시길래 전 정말로 지나 집사님이 카페를 운영 하시는줄 알았어요. 그러면서도 의구심 하나가 일어 나는거 있죠? 무슨 카페 에서 칼국수도 판다는걸까? 그랬었는데.... 이제 알았어요. 바로 어제요. 에구구... 지나 집사님도, 참....짓궂기는...^^
김동욱
2007.07.07 05:37
굽는 것보다, 먹고 싶은 것 참는 게 더 수고스러운 데...
최복화(은비맘~)
2007.07.10 23:51
안녕하십니까? 뉴저지에서 지나 집사님댁에 방문했던.... 함지훈, 최복화, 함은비, 함은우 입니다.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과 교제를 가질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민 목사님과의 만남을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주시기 위하여 오랜시간을 기다리게 하신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게 대해 주신 지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도 너무나 예쁘게 찍어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정근
2007.07.11 10:33
은비맘 집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그 날은 일찍 집에 오게 되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집사님의 성함을 몰라서 환영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우리 교회 오시게 되면 크게 환영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기쁨속의 주님을 뵈옵고 힘들고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좀더 아름다운 미국 생활이 되기위함이니 모든걸 참고 인내하며 먼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이 가득하시길...
김동욱
2007.07.13 00:54
7월 5일(목요일) 점심 시간에 조정칠 목사님을 뵈었습니다. 함지훈 집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많이 반가와 하셨습니다. 조 목사님께서는 현재 뉴저지주의 Edison에 살고 계십니다. 함 집사님댁과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멀지 않은 곳이라면, 제가 조 목사님을 뵈러 Edison에 건너갈 때에 한번 같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지나 카페" 를 열어주신 "김지나 집사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 먼 곳 뉴~저지 에서 새로 오신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 오더라도 주께 기도하며 모든 힘든 시간들을
이겨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바베큐를 굽느라 수고하신 "김성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뉴저지에서 지나 집사님댁에 방문했던.... 함지훈, 최복화, 함은비, 함은우 입니다.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과 교제를 가질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민 목사님과의 만남을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주시기 위하여 오랜시간을 기다리게 하신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게 대해 주신 지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도 너무나 예쁘게 찍어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제가 그 날은 일찍 집에 오게 되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집사님의 성함을 몰라서 환영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우리 교회 오시게 되면 크게 환영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기쁨속의 주님을 뵈옵고 힘들고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좀더 아름다운 미국 생활이 되기위함이니 모든걸 참고 인내하며
먼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강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