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찬양팀

김성민 6 1,884 2007.08.07 05:16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보내주셔서 청년찬양팀이 보강되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새롭게 하반기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주변에 찬양으로 헌신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수련회에 찬양팀이 공식적으로 모든 성도와 하나님 앞에 데뷰를 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세요.

Comments

김동욱 2007.08.07 05:40
  우리 교회 청년부는 애기부터 어른까지^^
김옥경 2007.08.07 16:04
  혜자 언니 진아 언니 너무~~~~예쁘다 ^^&
진아 언니도 예쁘지만 우리 언니 오늘 뽀샤시~~~네.
이런날은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하는데.....
언니! 캐니 지금 마냥 즐거움. 관광 나갔거든. 캐니 걱정 말고
언니 건강 챙기고 주님안에서 진아 언니와 함께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네. 두손 벌려 하나님께 언니가 기도하는 제목 마다 응답
받길 기도 드릴께.
박선희 2007.08.11 11:12
  김옥경 집사님, 저 박선희 집사예요.^^ 맨 위의 사진에서 보면, 파란색 상의를 입고 있는 남자아이 (김성민 목사님 아들) 를 안고 있는, 빨간색 줄무늬의 상의를 입고 있는 예비숙녀가 제 큰딸 혜은이고요, 그옆의 손가락으로 " 브이 " 자를 연출하고 있는 또다른 예비숙녀가 제 작은딸 희은이예요.
어때요? 예쁘죠? 천사같지 않으세요? 제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이래서 팔불출 소리를 듣는가봐요.^^
우리 두딸과 저는 아주 옛날에 김옥경 집사님의 언니인, 김혜자 집사님과 같은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었답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리고 케니도 아주 어렸었을때에....
10~12년전쯤에 잠시 같은교회를 섬기다가 서로 헤어져서 각자 잊고 살았었는데....우연히 예수생명교회의 " 사진갤러리 " 를 들어가 보고선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어때요? 이쯤되면 우리가 아주 인연이 깊은 사이라고 해야겠죠? 
김동욱 2007.08.16 05:56
  박선희 집사님!

"우연"은 무슨 "우연"입니까? 이곳 저곳, 제가 가는 곳 마다 쫓아 다니시다가, 이 곳 까지 오시게 된 거지요. 그렇게 사실대로 말씀을 하셔야, 김동욱 집사의 평판도 상승하고... 그러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완전히 사실을 날조하여 "우연히"라고요?

그러시는 게 아닙니다...
박선희 2007.08.23 09:01
  어이쿠 ~ 그렇내요, 잘 생각해 보니까..... 작년 4월경에..... 김혜자 집사님 보다 더 먼저 김동욱 집사님을 만났었죠? 인터넷에서요?
어쩌자고 그 귀한것을 잊었을까? ( 까 먹었다고 하면 집사님께서 " 즈질 " 이라고 하실까봐 고상하게 썼음. 원래 제가 조금 즈질 이긴 한데....,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요, 즈질 이라고는 먼저 멀구아빠가 웃음동산 에서 쓰신것을 제가 배워서 썼읍니다. 원래 똑똑한 학생은 배운것을 잊어 버리기 전에 꼭 " 써먹는 " 버릇이 있죠 ). 사실 김동욱 집사님께는 제가 너무 고맙죠. 이렇게 좋은교회로 올수 있도록 다리 역활을 잘 해주셔서요.
집사님, 그래서....섭섭 했남유? 에구~~~ 진즉에 말씀을 하시지 그랬시유~~~ 미안혀유~~~ 내, 미안하다 했으니께 고드름 처럼 언맘...다 푸셔유.... 푸셨쥬? 그래야 우리 서로 교회에서 마주치면 배실배실 웃으며서 또 보쥬~~ ^^
김동욱 2007.08.24 06:11
  괜스레 웃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푼수'라고 그래요... 그리고, 멀구 아빠로부터는 아무 것도 배우려고 하지 마세요. 제대로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