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김성민 3 1,285 2007.09.27 07:15
제 고향 앞바다입니다.

Comments

김동욱 2007.09.27 10:03
  위에 빨깐 셔츠에 하얀 바지 입으신 분이 목사님?
박선희 2007.09.27 10:22
  에이구~~~ 눈도 좋으셔라. 목사님, 머나먼 남쪽 하늘아래....그노래 나훈아씨가 불렀지요? 멋있기는 한데....조금 산적(?) 같이 생겨서.....노래 하나는 끝내주게 부르지요?^^
이정근 2007.09.28 10:51
  아~ 가고싶은 고향을 사진으로 볼수있어 감사하고 더욱 그립습니다.
고향을 가본지가 벌써 25년은 된것 같아요
그리운 고향땅을 언제나 볼수있으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