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Fire!*

maria 1 1,680 2010.09.18 06:04
불가에 서서 마지막 여름의 정취를 느껴보기도 하며
오손 도손 즐거운 시간!

Comments

maria 2010.09.18 06:08
과자도 굽고 옥수수와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랄라라~~
한여름밤을 보내기를 아쉬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