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 성도 세례식 및 박현솔 유아세례
이정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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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20:44
세례식 및 유아세례
손 준 성도님,박현솔 유아
오직 텅빈 가슴을 가득 메워준 풍랑속에
어제를 잃어버리고 새로운 날을 바라 본다
짧고 긴시간의 여정속에 나를 버리고
새 옷을입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나를 붙잡아 일으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4월17일
새 희망의 날을 기약하면서...
세례자: 손 준 성도
유아세례자: 박현솔
주님께 영광 드리며 가슴 깊이 감사드림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축복된 날 ... 두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평생토록 임하시길...
믿는자로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축하하고 축복 합니다.